2024.06.03 (월)
'회장선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 최경철 부회장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 체육회 최경철 부회장이 오는 12월22일(목) 실시하는 완도군체육회장선거에 출마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한편, 최경철 부회장은 지난 2020년 민선 체육회장이 선출되면서 자생력을 갖추는 여건이 조성되었지만, 체육인을 위한 활동과 노력이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이었다. 지난 20년 이상을 체육회에 활동하며, 체육계와 체육인들이 바라는 것을 현장에서 보와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며,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출마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동부 신...
사진완도군 장애인총연합회 이인선 회장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 장애인총연합회가 오는 4월9일 임기가 만료 되는 완도군 장애인총연합회 제10대 회장에 이인선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하여 선출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선거를 3월9일 총회를 개최하여 출마자들을 예비소집하여 임원선출 및 투표방법에 대해 논의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총회를 취소하고, 임시회의로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따라 협회 회원들을 대표하는 임원들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는 3월11...
여수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여수시 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명경식 (유)케이엠티 대표이사가 단독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는 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로 명경식 케이엠티 대표이사가 단독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수시체육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여수시체육회장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그 결과 명경식 씨 외에 신청자가 없어 27일 선거인 명부를 단수로 확정했다. 여수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제44조를 보면 단독 후보의 경우 찬반 투표 없이...
광양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인명부 작성 완료[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체육센터 해솔관에서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 및 선거인단 추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48개 종목단체 293명 대의원 중 당연직 대의원 48명을 제외한 245명 중 102명을 추첨을 통해 150명의 선거인명부 작성이 완료됐다. 광양시 선거인수는 광양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제8조 규정에 의거 10만 이상 30만명 미만에 해당되어 선거인수 150명 이상으로 광양시체육회장 제2차 선거관리위원...
여수시 체육회 로고[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체육회가 첫 민선 체육회장을 맞기 위해 선거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체육회는 지자체장·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를 명시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내년 1월 16일 시행됨에 따라 지난달 31일 여수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지난 1일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선거일을 내년 1월 5일로 확정·공고했다. 또, 오는 12월 25일과 26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고 27일 선거인 명부를 확정하기로 했다. 후보자는 기탁금 3000만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납부해야 하며 ...
‘제1차 임시총회 및 대의원 총회’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체육회는 지난 15일 광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첫 민선 市 체육회장 선출과 관련해 ‘제1차 임시총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광양시체육회 규정과 선거관리규정을 제·개정 의결하였으며, 체육회장 선거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이사회에서 동의함으로써 첫 민선 市 체육회장 선거의 법적·행정적인 정비를 마쳤다. 광양시체육회 회장선거관위원회는 선거일, 선거인수를 결정 및 확정, 후보자 등록·공고, 선거운동 관리 및 위반행위 적발, 투표 및 개표, 당선인...
회장 선출을 놓고 전남대 의대와 조선대 의대출신간 극한 대립으로 치닫던 광주시의회가 회장직 윤번제를 도입하고 차기 회장에 허정씨(55)를 추대됐다. 광주시의사회는 24일 오후 7시 동구 무등파크호텔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허정 후보를 선출했다. 또 허 당선자와 회장 경합을 벌였던 이정남 후보는 회장 후보를 사퇴하고 대의원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장 선거는 당초 전남대 의대 출신의 허 당선자와 조선대 의대 출신의 이 후보가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 후보가 전격 사퇴하면서 경선을 거치지 ...
완도군재향군인회 회장선거 최규욱씨 당선 회원 복지증진과 권익신장 화합 단결도모 완도군재향군인회는 1월23일 제44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89명의 이사 및 대의원 중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최규욱씨 가 당선되었다. 이날 기호1번 최규욱 후보와 기호2번 이상순 후보는 임태봉 선거관리위원장과 참석한 이사 및 대의원들 앞에서 투표결과에 따라 깨끗이 승복키로 하고 두 후보는 악수 및 서로 멋진 포옹까지 한 후 기호순에 따라 출마연설을 각5분씩 하고 투표에 들어가 공명선거의 ...
지역의 끝없는 혼란과 파행, 폭로전 모의원 검은돈 밥값 의혹 논란 인터넷 실명제가 절실하다. 인근 해남군, 강진군 홈페이지와 완도경찰서, 해양경찰서, 많은 관청 등의 홈페이지 모두가 회원에 가입하면 자유롭게 글을 올리게 되어있으며 완도군은 인터넷 실명제 조례로 수정해야 한다. 한편, 전남 완도지역 모단체의 홈페이지에 군의회 모의원의 과거 사회단체장 시절에 지출한 만찬회의 밥값 1,000여만원을 민선2기 군수에게 왜 받았느냐는 논쟁이 네티즌에 일고 있다. 관련내용을 홈피에서 일부 발췌한다. 다음내용은 본지에서 임의로 개인식별내용...
수협 선거직임원 비상근 명예직 주장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재기)가 수협의 선거직임원을 비상근 명예직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수연의 이같은 주장은 최근 주간동아(459호) ‘사설왕국 수협’이라는 기사를 통해 박종식 수협중앙회장과 관련한 의혹들이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성명을 통해 “수협 개혁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며 “수협중앙회는 물론 회장 개인 역시 스스로의 개혁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수연은 수협법 개정을 ...